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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포기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441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켈켈켈켈
추천 : 0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15 22:30:46
하아..유머자료에글올리고 막하다..
갑자기 낼시험인게 맘에걸려이런글씁니다..
뭐 다른분들이보시면 무식한ㅂㅅ이라고 하겠지만.
제꼴엔 진지하게쓴글입니다..
전 시골에서사는데 중학교때 학교에서 상위권을햇습니다
그래봣자 시골학교에서 상위권해봣자 얼마나잘하겟습니까?
군단위로 고등학교올라오니 상당히힘들더라고요..
중학교때놀기만해서 수업들어도 이해도안되고..
중학교땐꼴에 사관학교나 경찰대 간다고 지랄햇는데..
막상고등학교와보니 대학교란곳 자체가 저에게있어서 필요없고 돈낭비하는곳이라고 생각더ㅣ서
부모님께도 대학안간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커서 부사관이 되고싶은데 부사관이란직업이 쉽지는않잖아요??
앞으론제가 뭘해야 부사관이란 직업에 가까워질까요??
군필자분들이나 현재 부사관 분들 많은충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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