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리뷰가 항상 추상적이고 자기할말만 하고 끝나버리는편이라 별 재미는없는데
업로드도 빠르고 리뷰하는 범위도 넓어서 좋긴합니다.. 뭐 이렇게짧게 찍으니까 자주나오는거겠지만....
저기 여행가서 올라오는 리뷰만 벌써 8개네요 작정하고 가서 뽕을뽑으려고 찍어대는듯...
예전에 뜬금없이 엄청 무겁고 큰바디가 쓰고싶어서 D7000에 18-35를 쓴적있는데
무겁긴 무거워도 이거 하나면 다른 렌즈 전혀 필요없겠다라는 생각을 한적이있어요
넓어진 광각과 사라진 표준영역 크기는 비슷한데 더 무거워진 24-35는 직접써보면 어떻게 체감이될지 궁금하네요..
딱히 캐니콘 풀프레임 살 예정이없어서 써볼일이있을까 싶지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