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는 약간 얇다기보다... 그냥 보통인거 같구

무슨 구름?바람? 이런 자연물도 우리를 반기네요?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느낌은 화이트칙스의 싸우전드마일? 느낌처럼.. 뭔가 여행떠나는 듯한 느낌이기도 했고

근데 좀 분위기는 적당히 가라앉은듯한? 

무엇보다 굉장히 유명한 곡이었던거 같아요!

듣자마자 "아.. 이거 몇번 들어봤었던 곡인데..." 생각했거든요.


여성 노래인거 같구요. 최근에 어떤 프로그램 bgm 이었던거 같기도하고...

좀 비슷한거라도 막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