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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옴므 셀 브라이트닝의 품격
게시물ID : freeboard_627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루브루81
추천 : 0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15 23:11:51

 

 

 

 

 

성현, 상국, 동욱, 강인, 승환 그리고  나. 우리 6인방은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들입니다. 


그 중 성현이는 우리들 가장 동안 피부를 가졌죠. 학생 때는 그리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 차이는 점점 커지더군요.


그 중 내 피부는 어릴 때부터 친구들이 아저씨라고 놀릴 만큼 나이보다 많아 보였는데,

성현이와 함께 있으면 나는 영락없는 그 친구의 큰형과도 같았지요.
요즘 남자들 사이에 유행하는 남자의 피부가 인생을 밝힌다란 말이 맞는거 같아요~


그러던 나에게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서 변화가 찾아왔답니다.

 

 

 

 

 

 

결혼을 하기로 마음을 먹은 때부터 저는 마음먹고 피부관리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마음먹은 것과 다르게 뜻대로 잘 되질 않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선물로 사다 준 헤라 옴므 셀 브라이트닝 세트는 저의 생활패턴을 바꾸어 놓았답니다.


피부관리는 씻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예전에는 비누로 세수만 하던 내가,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라 옴므 셀 브라이트닝 덕분에 저도 피부관리를
 제대로 시작 하게 되었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나요? 만날 때 마다 여자친구는 내 얼굴이 좋아지고 있다고 칭찬을 해주었죠.

그 덕분에 더욱 열심히 피부관리를 할 수 가 있었답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고, 결혼할 사람을 소개하기 위해 우리 6인방이 모두 보이게 되었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나이가 들어 보이던 저는, 친구들과 비교라도 될까 봐 걱정이 되었는데,
상황은 반전이었답니다 ^^

 

 

 

 

 

 

내 친구들은 달라져 있는 나의 모습에 놀라고, 특히 맑아진 나의 피부를 부러워들 했죠.

성현이는 자기의 얼굴이 예전의 동안 피부가 아니라며, 나의 피부를 부러워 하는 것을 보고 여자친구도 기뻐하는 눈치였습니다.


동안 피부는 타고 태어나는 거라구요? 천만에요, 나이가 들면서는 관리하기 나름이죠.
저의 피부관리 비법을 알려드리죠.
 
 

 

 

 

 

 

먼저 STEP1 씻는다. 아침, 저녁 세면할 때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적신 후 스크럽을 손바닥에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어 사용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세안한 다음 찬물로 마무리합니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모공을 열어줘서 더 세안이 잘되는 것은 기본으로 잘 아시죠?

 

 

 

 


 

STEP2 바른다. 세면 후 적당량을 손바닥에 덜어 피부결에 따라 얼굴전체와 목까지 펴 바릅니다. 세수를 마치고 트리트먼트 플루이드는 촉촉하게 흡수되는 타입이라서 바르고 나니 느낌이 좋고 향도 좋습니다. 여성분들도 좋아할 정도로 향이 은은한게 참 좋아요~
남성 화장품의 향은 여성분들이 좋아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답니다.

 

 

 

 


 

STEP3 붙인다. 마스크 팩. 마스크가 상하 분리형이고, 귀에 걸 수 있어서 마스크 팩을 하고 집안 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마스크팩의 엄청난 기능이 있어요. 면도 한 부위 케어도 가능하고, 얼굴 리프팅도 되어요~
면도 부위 케어에 얼굴 리프팅까지! 멋진 녀석이죠~


피부에 자신 없는 분들, 자신 없이 지내지 말고 저같이 밝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보세요~

 


 

 

 


조인성이 말하는 “남자의 피부가 인생을 밝힌다!”
이 말에 300% 공감하면서, 저도 조인성처럼 헤라 옴므 셀 브라이트닝으로
제 인생도 밝혀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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