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룡 감독은 지난 11월 1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데프콘을 보고
끊임없이 빵빵터지며 시청자들을 웃긴 데프콘의 엽입을 지시하며 "우리 한화 개그 야구에 꼭 필요한 인재"라고 한것이
알려졌다.
포모스 펌 문제시 자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