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몸의 정체기보다 무서운 것이 마음의 정체기인 것 같아요.
게시물ID :
diet_3721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TCC
추천 :
3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20 16:49:57
아직 목표의 반 밖에 감량을 하지 못했는데도
한참 쪘을 때보단 나아졌다는 이유만으로 굉장히 나태해지고 말았어요.
솔직히 말해서 초심을 잃었어요 ㅠㅠ
매일 가서 2시간 가까이해도 질리지 않던 헬스도
이젠 1시간 하는 것도 너무 지겹게만 느껴지네요. 식단도 처음만큼 신경을 잘 안 쓰게 되구요.
다시 찌는 건 한 순간이니
남은 헬스장 기간 동안 마음 다잡은 후에 잠시 다른 운동으로 전환해서 변화를 시도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다게분들도 힘내세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