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나 이런 만화처럼
잘하는 주인공(박지성)이 후진팀갔는데 애들이 다 개인플만하는거임 " 나 이정도로 잘한다 " 감독한테 보여줄라고 ..
..
당연 결과는 늘 참패
하지만 다들 나때문에 진거란 생각은 못하지 난 잘했는데 다른애들이 못했어
연이은 참패..
하지만 이때 박지성은 계속해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한마디 "우리팀은 약하지않아"
각성한 선수들은 슬슬 자신의 동료들을 믿기시작하며
개인플레이보다는 패스플레이는개뿔 이 병신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