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땡이 가장 땡긴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버틸만하다.
일가면서 버스에서 내려서 담배피시는 기사님을 보았다.
저 더러운걸 왜 피지 라는 생각을 잠깐했다.
하지만 부러웠다..
5일째 되니까 이젠 시간이 아까워서 피기가 싫어진다.
그래도 오늘 못참겠어서 흡연실 앞을 살짝 지나갔다...
5일이 일주일이되고 한달이되고 일년이되고 십년이되고 평생이됬으면 좋겠다.
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