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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블로그 소개했다고 엄청 역풍먹었군요.
게시물ID : economy_3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시기
추천 : 0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8/16 17:54:59
한번이라도 블로그 내용이라도 살펴보시고 지적을 받았다면 겸허히 받아드렸겠지만
나름 오유에 실력자도 몇분 있으니, 다른 악의적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과 같이 싸잡아서 역풍을 먹을찌는 몰랐습니다.
 
이기준 저분 가입일시가 13-08-13이고 저는 12-07-16인데.
하지만 저는 오늘의 유머 이멜로 날라올때 한 초창기 눈팅 유저인데.
오유에 경제게시판에 초창기에 글도 좀 적고했는데..제가 할만한 애기없다보니. 지금은 다시 눈팅유저네요.
 
결론은
제 블로그 소개가 한 제가 한편으로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합니다. 오유랑 블로그 양쪽에 글 올리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ㅋㅋ
블로그에 일일방문자 좀 높이는 게 목표이기는 했는데..
 
뭐 저의 블로그 내용 예전의 내용이라도 보면....
과거에 투자경험.. 개고생한거 LG유플러스 ----> 나는 이미 다 팔고 도망간 시점에서 언론에서 뒤늦게 방방 뛰우더라.
 
고평가되고 있는 게임주---> 고평가니 무리해서 살 필요없다. 휴대폰게임주 지금 박살나는 중이죠 아마.
 
전지자동차 관련주 ------> 기대감이 너무 선반영되어 있는것 같다. 전지자동차주는 다시 한번더 생각해보자. 내용.
 
최근에는 해외선물매매 하는거 저는 이런보조지표에 몇분봉 보고 있다. 정도 ---> 해외선물 자체가 푼돈으로 할수 있는 작전 수준이 아님.
 
건설주 재무분석 평가 -> 대림산업(언론에서추천) /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 회사비교 재무분석 비교 간단평.
 
최근에는 마이크론/하이닉스 비교 적을려고 하다가, 마이크론이 재무상황을 찾기가 귀찮고해서 그냥 않적는중이요.
 
 
주로 대부분 위험한 종목은 매수 하지말라.
주로 언급되는 블로그네요.
몇 종목은 괜찮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물론 언급하는 종목은 대형주죠.
 
저도 이래저래 실제포트에는 여러주식을 담아두고 있지만, 블로그에서 다 언급하지 않습니다. 저도 긴가민가 하는 녀석들을 언급 못하니.
나름 우량주를 재무분석과 업황을 보고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는 건전한 투자방법이라 생각하고 언급했네요.
 
뭐 또한 최근에 노리는 블로그에 언급한 주식이 저의 예상보다 일찍반등하며 원래 살려고 했던 비중의 30%만 담아두고 구경만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추격매수 하면서 급하게 따라가다가 예전에 LG유플 투자할때 너무 고생해서...묵묵히 관망만하네요.
 
다시는 블로그 소개 않하고 눈팅만 하겠습니다. 그래도 평소에 알고 계시는 분만 오셨는데.
 
25명이나 오셨더군요.
방문해주신 오유유저 20명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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