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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의 최고의 게임,
게시물ID : bns_37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뚫어뻥
추천 : 1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13 04:21:52
 
 
 
온라인 게임 15년 가까이 해봤지만
블소만큼 애정을 갖고 하는 게임은 처음입니다.
 
물론, 애정은 있지만 현실에 충실하기에
많이 하면 일주일에 두어번?
 
근데 게임이 점점 갈 수록 너무 힘드네요.
 
하루종일 붙잡고 있어도 될까말까고;;
 
 
백청이 풀리고 제일 실망스러웠던 건
 
 
제일 좋아했던 스토리의 허무함입니다.
단계 단계 넘어갈때 마다 나오던 스토리를 정말 좋아했는데
그런것도 쏙 빠져버리고 우리 비월언니와 진서연의 스토리도
무신 천진권의 스토리도 정말 너무 허망하게... -_-
 
그전에 풀렸던 홍문의 제 재탕, 마도 조차 재탕 ;;
 
필드 보스도 어디서 많이 봤던 아이들...
칠거한 잡을때 홍랑청랑 보고 문파장 언니가 그러더군요
옷 바꿔입음 모를줄 알았냐 요뇬들아 ..라고
 
 
재탕의 연속 으앙..
김치찌개여? 사골국이여?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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