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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104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라BOY★
추천 : 1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16 03:31:20
분명 그제 정말 오랜시간을 지나 900으로 떨군 점수 1280대로 올렸다.
그리고 바로 어제!
불안이 엄습했다... 이삼연속 트롤들과의 게임으로 연패후 일승챙기고 다시 연패. 내점수가 보인다는 기쁨은 순간이었다. 1220대로 떨어졌고 오늘 다시 올려보자 하였으나....ㅜㅜㅜㅜㅜ
일곱판해서 한판 이겼어ㅜㅜㅜㅜㅜㅜㅜ
재밌는거 알려줄게 모든 판에 트롤이나 해보지도 않은 챔프연습하러 온 놈들이 최소 하나둘이였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라인전을 바르든가 무난하게 가도 결국 지고 똥에 휩슬렸지... 팀원중 꼭 트롤링한 애는 나를 갈구더라..나 시비도 안털고 비꼬기도ㄴㄴ욕도ㄴㄴ근데 괜히 나에게 욕하더라
원딜로 팀 캐리할라고 진짜 미친듯이 하는데 겜을 던지는 급의 다이브하고 이니시하면서 너는 왜 딜안넣냐 못죽이냐 등등 욕을한다...
던진놈 순삭이라 4대5에서 두셋 잡고 디지거나 딸피되면 욕먹을짓인가.?
진짜 어제 오늘 이런 게임 이런 팀원밖에 못 만나고 욕듣고 미치겠다...
항상 상대에선 다들 잘하거나 평타치고 왜 ㄴㅐ팀은 이모양이지? 이틀간 한 게임에 트롤 이나 연습쟁이 똥쟁이 피더 없는 판이 없단거에 진심 빡친다.
P.s 탑정글전문 이놈이 젤 쓰레기새끼 닉넴이니 심해에서 발견하면 피해... 똥싸고 잔소리하고 트롤하고 항복하자고 팀원들 사기저하시키고 쩐다 그냥 참고로 이놈은 밤12 시 넘어서 한 놈이야 ㅇㅇ 성인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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