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도 쓰고 싶고 악기도 불고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고 책도 읽고 싶고
어쩌다보니 실습을 나와 일을 하고 있지만 제게도 작은 소망이 있다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를 차리고 손님을 기다리며 책을 읽고 싶어요.
분명 아직 배워야할 것도 많고 돈도 얼마나 모아야할지는 모르겠어요
저에게 창업에 필요한 이런저런 조언해주실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