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종목을 하닉을 보고 있습니다.

제 이웃블로그분 도표 자료고

 

 

저는 하닉 적은 비중인데.

3일전 부터 계속 추가  매수로 조금 담았네요.

그래도 적어요. 하락시 추가 매수 할 계획입니다. 일단은...

크게 신경 않쓰고 적당히 투척하기에 괜찮은 종목이기에 추천했음요.

이전에는 양매수가 아니었지만

 

일단 최근에 들어서 외인 / 기관 양매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관들이 바부 같이 주구 장장 팔다가 .... 이제서야 뒤늦게 주워담을려고 하네요.

HTS로 누적 기관누적순매수/ 외인누적순매수 보시면 됩니다.

 

일단 재무분석 까지 않해서 제가 더 정확하게 애기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마이크론이 미국 업체다 보니 생각보다 구하기가 무척 까다롭네요.

하이닉스는 차트로 보시면 매우 고점 부근 같아보이지만, 실력대비 무척이나 아직 상당히 저평가입니다.

일단 최근 업황은 마이크론이 엘피다를 먹고 업계 2위가 될것 같다고 예상되어 진건데---->마이크론이 쭈욱쭈욱 오르죠..

실제로 까 보니 3%차이로 하닉이 더 우세해서

1위 삼전 2위 하닉 3위 마이크론...

 

이러한 이유로 뒤늦게 바부팅이 기관들이 매수세가 들어 옵니다.

말로는 차익실현 개소리 하는중인데...

저거 기관이 팔았던 예전물량만큼 그 가격에 매수하기 어렵운 상황이죠.

기관들이 이전에 담았던 물량까지 하닉가격 얼마나 올라가냐 느긋하게 구경하면 되겠습니다.

 

리스크는 3계의 업계가 또 다시 치킨 전쟁을 할 수 있다는 충분히 시나리오 있기에 

그래도 치킨경쟁하면 또 하닉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지만.. 

 

저는 비중이 적네요.

주변에 하닉들고 계신분들에게(평단 25,000원정도)

제가 보통 하닉 얼마에 팔꺼냐? 물어보면 보통 30,000~32,000원이라 하시던군요..

 

저라면 그 가격에는 않팔것 같네요. 그때 상황 봐 가면서 투자해야하지만...저는 지금 들고 있는거 적어도 35,000정도에서 차트 보고 칼 같이 잘라야죠.

 

평단 낮으신분은 여우있으시니 느긋한게 투척하고 보기 괜찮은 종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