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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3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장에빨대를★
추천 : 6
조회수 : 141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8/08 23:49:02
윤도현이 선곡할때에 섬뜩하게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번째로 추론한 것은, 저 모르는 요상한 곡들의 배후에 누가있는것일까?
그들의 수익구조를 올라가밨습니다. 그런데, 그래밨자, 몇곡이나 팔린다고,
저럴까? 하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 옛날곡이 갑자기, 몇백만장이 팔리는
것일 수도없고. 그래...
그런데,
두번째의 추론입니다.
만약, 해당 기획사나 음반사가 짜고서, 특수하게 잘 알려지지않은 곡을
나가수에 있는 네임드 가수들이 소화를 해내고, 그 곡 참 좋드라..
그래서,
자신들이 키우는 좆뉴비, 그룹이나 가수가 그 노래를 부르게 하고,
이러면서 , 노이즈 마케팅으로 키우고, 그래서....팔면..
십만장이상의 판매는 보장할 수있는 탄탄대로라는 가상의 고속도로가
생긴다 라는 의혹입니다.
자,,저는, 이런 새로운 가상의 고속도로 (가칭) 마케팅 기법으로
새로운 아이돌이 탄생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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