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이 양옆을 보면 꼭 사탕이라도 먹고있는 것처럼 툭 튀어나와있는데요

이게 가만히있어도 꼭 입술 양옆가가 저렇게 뭔가 물고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무슨 햄스터도 아니고 ㅡㅡ; (어떤넘한테 소 여물씹는다 소리까지도 들어봤음)

엄니께서 '치아교정 한번 해볼래?' 하시거든요.

그런데 제 입이 저렇게 생긴게 치열때문인지, 아니면 타고난 볼살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아마 치과 가면 '어이구 교정합시다' 하겠죠 그래서 오유님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사실 스스로는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아여, 극단적인 입툭튀는 아니니까...ㅋ

그래도 궁금은 하더라고요 ㅋㅋ

근데 앞툭뒤도 아니고 이런 옆툭튀는 과연 치아교정으로 해결이 될지 궁금합니다.

설마 오유에서 입만 보고 날 알아볼 사람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