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학교에 지사님이 와서 얘길 하다 갔다.
이야기가 끝날 때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길,
지사 : 미소가 중요하다. 요즘 고교생에겐 러브라이브의 "니코니코니-" 가 있다
(.........뭐?)
지사 : 손을 이렇게 하고서...자, 하나-둘-...
『니 코 니 코 니 - !!!』
...아오모리현 지사는 러브라이버였습니다 」
분명 따라하려다가 움찔한 학생 있었을듯ㅋ
정치인이란 위치에서
쉽지않은 행동일텐데
참 개방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네요
게다가 아오모리현 지사는 한국에 우호적인 친한파
배우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