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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도 너무나 고민입니다...
게시물ID : gomin_372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드리치
추천 : 0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25 13:09:33

군대 가기전에 제가 마트에서 일을하며 스쿠터를 타고다녓습니다

입대 날짜가 다가오자 처분을 해야겟다 싶어서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을 하고

마트에서 같이 일하던 형에게 넘기기로 햇습니다.

친한 형이라 생각하고 40만원에 넘기기로 햇는데 돈이 20밖에 없으니 계좌번호를 가르쳐주면 20을 넣어주겟다 합디다.

전역햇습니다

구좌는 안타까울만큼 텅텅 비어있습니다.

제가 아는건 이놈 이름이랑 싸이, 메일주소 정도입니다....

이놈을 혼내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내용증명서 이런거 집으로 보내버리고싶은데

이름 생년월일 정도밖에 모릅니다....

마음같아선 두들겨 패고싶은데 방법이 없어요...제전화는 철저히 무시합니다

현재 직장에서 일하는 중이며, 장교로 군입대할꺼라고 어렵게 연결된 전화에서 지입으로 그러더군요...

연결되엇을때 일부러 돈얘기는 안꺼냇는데 그이후로 잠수상태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제인생 최대의 고민이네요...

입대한건 2010 6 15일이고요 전역은 3월입니다.

능력자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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