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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힘드내
게시물ID : gomin_442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내의고통
추천 : 0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6 15:30:24

안녕애들아

 

저번에 심리치료받던사람인데

 

나정말..미치겠어 스스로가 하면안되 하지마

 

해도 죄없는 애완동물을 죽이고 ..죽여놓고 하지마 하지마...

 

완전..나또라이인건 나스스로도 알아 계속 상담으로 치료하고있고..

 

어제밤에도..동내 길고양이 잡아죽여야지 하고 길거리를 나서는 날보면 스스로 한심하다 생각하고..

 

하지말자 하지말자 생물을 죽이지말자..해도..왜 안고쳐지는걸까..하....

 

어른들의 무관심속에서 자라서 이런걸까??

 

아니면 나의히스테리일까...

 

나스스로가 이러게 잔인한사람이란걸..느끼면..그냥 내가없었으면 싶다....

 

내일을 위해살아라...ㅎㅎ참...

 

누군가에게 들키면 안될꺼같아 오유에 풀어볼게 하......

 

가족마저도 죽여버리고싶어하는 어느싸이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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