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이의 국정원 대선개입지시가 밝혀지고 있어도
좃선일보와 케베쑤는 보도조차 안하고 있죠.
자타칭 1등 신문, 1등 방송이란 것들이 말입니다.
불행하게도 저 좃선일보와 케베쑤만 보는 잉간들이 꽤 된다는 것이 함정이고
원세훈이가 개입한 사실또한 모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알고싶어 하지않는 지도 모르죠.
이런 방송 언론과 이런 궁민들이 북한의 로동신문, 중앙방송, 거기에 세뇌된 북한주민들과 뭐가 다른거죠?
진정한 종북이란 이런 거 아닌가요?
국정원이 조사해야할 부분이 이런거자나요?
사실 더 무서운 건..
이런 사실 다 알고도
'그래서 뭐? 어쩌라구?'..라고 대꾸하는 궁민들입니다.
그저 노예로 사는 것이 체질에 맞는 궁민들입니다.
지난 수십년간을 친일파들이 세뇌해 온 작업의 결과물들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