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신나간 논리는 대체 어느 나라 논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를 참 희안하게 다시네요.
살인하려는 사람이 대장장이 입니까? 칼만 가져다 놨다고요?
살인을 하려 했다면 그 사람은 살인 미수범으로 죄를 묻는겁니다. 예?
노무현이 FTA하려했다는게 칼만 가져다 놨다는거라고요?
이게 무슨 논리로 연결되는건데요?
FTA를 하려고 성사 직전까지 간게 그져 칼만 가져다 놓고 아무런 책임도 없다라고 하고 싶다는 겁니까?
그럼 그 당시 진보쪽에서 입에 거품물고 반대한건 뭔데요?
칼만 만들어 놓은 대장장이가 노무현이라면 왜 대장장이한테 거품물로 시위해요?
칼들고 설치는 사람한테 시위해야지
하도 허접 쓰레기 같은 논리로 헛소리 해 되니 프레시안 뉴스에서 노무현과 이명박의 FTA부분을 퍼와야겠네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한미FTA는 충실히 이행하되 (ISD를 비롯한) 독소 조항에 대해서는 재협상해 나갈 것"(11월 12일)이라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문 후보와 민주통합당은 한미FTA에 '원죄'가 있다. 한미FTA가 체결된 것은 이명박 정부 들어서이지만, 그 이전에 한미FTA를 밀어붙인 것이 바로 노무현 정부였다는 점에서다. 이와 관련, 문재인 캠프의 이정우 경제민주화위원장은 노무현 정부의 대표적인 정책 실패 사례로 한미FTA를 제시하면서 "참여정부 당시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 문제에 대해 문 후보는 "이명박 정부가 추가 협상을 통해서 양보하고 지금 발효시키려 하는 내용은 참여정부 때와 다르다"(2012년 2월)고 주장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명박 정부 들어 더 나빠진 면이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노무현 정부의 한미FTA와 이명박 정부의 한미FTA가 별로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다.
아직도 할 말이 남았나요?
사인요? 우리나라에서 사인 했습니다만... 노무현이 사인 했어요.미국에서 거부한거죠.
그리고 그 거부한게 자동차관세조항 부분이고 그 부분하나로 노무현의 FTA는 이익보는 FTA라고 말하고 싶다면 FTA가 뭔지도 모르고 초딩같은 소리 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독소조항 12개가 자동차관세 하나로 쉴드 쳐 질꺼라고 생각하심? 그리고 자동차는 현지 생산이 절반이 넘는데 관세 유보 안해도 이익보는게 별로 없다는게 그 당시 지적이였습니다요.
탐욕// 병신력 돋네요. 한미FTA가 다른나라 FTA랑 뭐가 다른지 조차 모르는 병신력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