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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이다가동동★
추천 : 0
조회수 : 12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23 15:32:40
누가 날 이해 한다고
누가 날 사랑해 준다고
누가 날 생각 한다고
누가 날 도와 준다고
누가 날 ......이리 힘든데.....
이해는 커녕 욕이나...아니면 흉이나 보겠지....
이세상 끝내고 싶지만 토끼같은 자식이 둘이내.......
어제는 자는데 누가 막 때려서 깼는데...가위.....
정말 아팠는데.....
아들이 다음날 하는말....
아빠 어제 밤에 어떤 애가 꼬라 보드라구....
ㅠ,ㅠ
순간....애고..........
뭐지.....
가위....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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