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기로에 걸려있습니다. 나이 25살
한우물만 파야되는지 여러 우물을 파야되는지 더 늦기전에 도전을 해야하는지, 하고싶은 것은 특별히 없는데
아 선택은 내가 하는 거지만 용기가 없네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게!!! 베스트 게시물까지만이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