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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에 대한 추억 -1-
게시물ID : gametalk_37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민의소리
추천 : 7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22 16:20:26

처음에 내가 했을때 바람의나라는 시작 하면 관문이 있었어

 

말하기 도우미 -> 도톨 먹는 법 알려주는 도우미 -> 무기 ,갑옷 도우미  등등...이렇게 단계를 거쳐서 마지막 관문으로 가면

 

사냥터로 이동했었지

 

그때는 유료화여서 레벨 19짜리 캐릭들이 한참 많았어

 

그래서 초보때 낄수있는 템이 한정되어 있었지

 

초보때 낄수있는템들중 비싼것도 없지 않아 있었어 [차피오,기모노 P.s 이건 유료화시절때도 일본에서 팔았던 템들이야]

 

하지만 우리들은 망또,색깔망또,웨딩드레스,바람개비,목도,연등,방패 같은걸 끼면서 놀았지

 

좀 산다는 놈들은 산타복이나 죄수복..

 

그때는 입구에 딱 4명이 길막을하고있어서 그놈들한테 돈주고 들어간적도 있었어..

 

일단은 시간이 없으니깐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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