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1. 호구 짤린 기사 1보 10/30. 오후 3시 42분경
- 영감 수원에서 10/30 강의 4시인데 1시간 늦춰짐
2. 감독 바뀔 때마다 프런트디스 기사 한개씩 나옴
근데 아직 조용
3. 칰대화 짤린후.. (혹시 칰에 갈 의사 있냐고 물었을 때)
인터뷰에서 시즌중 경질하면 안간다고 함.
4. 준플때까지만 해도 1루 2루가 약하다는 관전평 씀
갑자기 조용해짐
5. 아들 김정준 스브스 해설 그만둠.
6. 증대형 롯데로 보낸거 김성근임. 솔직히 그때도 증대 올 가능성
몇% 없었음
7.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성근 인연
05-06년에 지바롯데 인스트럭터로 있던 김성근
현재 지바롯데 구단주 신동빈ㅇㅇ
꼴갤 썰 및 포도주스
1. 태양승호 썰 종합
김성근 : 일본인 4: 6 확률, 김성근 먼저 접촉중
3+1 계약썰
1군 김성근 2군 김시진 조합
박정태 노리는 곳은 아무도 없음
프런트가 생각보다 내년 NC를 많이 의식하는 중
- 이러고 갑자기 사과문 올리고 튐 시발ㅋㅋ
포도쥬스 제일 잘 짜던 아였는데
얘 썰은 다 캡쳐해놈 풀까?
2. 유동 222.109 *** 썰
몇분전에 올렸는데 니들한테 조용히 묻혓다 아이가
2개 글 올렸는데 아이피 똑같음
하나는 조선일보 기자랑 아는사인데
돈성 우승 후 썰 조금씩 풀어준다고
접촉중인데 저울질 중이란다
두번째글은 속보람서 지금 밀당중에 있다함
암튼 시발 이연수 박정태 썰 꺼지고ㅋㅋㅋ
내가 요며칠동안 꼴갤에 상주함서 정리해놓은거임
아시아시리즈 전에 발표 날거같은데 (협상이 늦어지면 그 후)
몰라 시발 아님 말고 ㅠㅠ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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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까지가 롯갤 글이고요..
사견 덧붙이자면
김성근 감독은 얼마전에 고양 계약서에 "시즌 중 언제든 타팀이적가능" 조항을
스스로 빼버렸고, 의리나 명분을 중시하는 김성근 감독 성격상 사실상 힘들거같아요
거기다 과연 의리명분, 고양 감독직 모두를 버리고 감독직 맡을 정도로
롯데가 매력있는팀인지도.. 잘 모르겠네요(저 롯팬ㅋㅋㅋ)
무엇보다 프런트 성향도 김성근과 극과극이고..
과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