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들이 터무니 없는 금액의 보상금을 요구한다,자식팔아먹는거 아니면 뭐냐,
유민이 아빠라는 사람은 이혼하고 양육비 챙겨주지도 않았으면서 애가 잘못되니까 그제서야 보상금 타먹으려고 저런다 하시네요 듣는내내 너무 화가나고 안타까워서 눈물이 고이더군요
제가 그런건 어디서 들엇냐고,유가족들이 원하는건 진상규명이지 보상금이아니다 그리고 유민이 아빠가 만약에 보상금을 노렷다 치더라도 진상규명 외치며사십일동안 단식하시는건 어떻게 설명할꺼냐고 그러니까 듣는둥 마는둥 하시더니 라디오하고 네이버에서 그러는데 믿지그럼 안믿냐 그러더군요..ㅋ
더이상 반박하고 싶어도 제가 말주변이 모잘라 더이상 해명못한게 너무한심해요..
다음에 아빠랑 다시 얘기해볼까 하는데 조리있게 말하는방법이랑 자료들좀 주시면 정말 감사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