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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7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0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10/21 09:00:06
갈바람에
콕, 콕, 콕, 콕
저들끼리 찔렀구나.
꽃망울 남김 없다.
걸음 막 뗀 금쪽이도
총, 총, 총, 총
옆서 섰다
콕, 콕, 콕, 콕
저 바늘에
웃음꽃이 빵빵이다.
- 바늘꽃
#22.10.21
#가능하면 1일 1시
#빵빵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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