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있었던 트릭 VIP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시사회 가보았네요ㅋ 배우들을 실제로 이렇게 한자리에서 많이 본 것도 처음이었고, 정말 다른 세계 사람 같더군요.
역시 배우는 배우라는...얼굴은 둘째치고 몸매는 남우나 여우나 모두 후덜덜했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너무 말랐는데 비율이 좋아서 감탄했더라는 ㅋ
이종격투기 선수 최무배씨도 왔는데 큰 키에 비해서 몸이 꽤 말라서 더 놀랐습니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쪽팔려서 그러지는 못하고 소심하게 무대사진 올려봅니다.
사진은 댓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