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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간 피돌이입니다.3
게시물ID : gomin_443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토토로
추천 : 1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7 05:42:30
어느덧 시간아 흘러 5시 40분이네요
아직 그 커플 있습니다 가게에 다른손님이 없어 저포함 3명이네요.
한가해서 좋은데 저 두사람목소리가 깨알같이 잘들리네요.
자기,부인 .. 부럽네요 솔직히.
단골이긴하지만 자꾸 그러니 원망도 생기네요.
솔로 염장으로 죽이고 싶냐고요.

제대하고 한달이란 세월이 흐른오늘...

멍하니 간판 불끄고 책이나 읽고있습니다.

동생에게서 전역한지 한달된거 축하한다고 전화가왔었고요. 

알바가 끝나면 조용히 오전알바에게 여자소개좀 부탁해볼까요..?

액면가가 20대 후반같아서 안될려나...

ㅁㄴㅇㄹ 미쳐갑니다 하루하루 이힣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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