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감이 안와서요,,,
연락은하고있는데, 뭔가 확신이 안섭니다,
내일 영화보러가자고 할 생각인데,
너무 들이대는걸까요? 왜냐면 본질이 소개팅이지 자리는 그냥 술자리였거든요,
아는사람의 아는사람 이렇게 부른,,(물론 서로다 이야기는 들었던 ㅋ)
일단 후에 따로 연락을했는데, 단답형으로 대답도안하고, 잘받아주더라구요, 그러면 승산은있다고볼수있을까요?
지금 고민중인게, 시간을 두고, 연락안하다가 다음에 또 그떄멤버로 술자리때 얼굴보고 천천히 친해지자랑
그냥 제가 알아서 연락하면서 따로만나고 알아서 하자 이런건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