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주우우우우우우명작 시로바코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먹고 살기 힘드네
2.4월은 너의 거짓말
끝에가서야 겨우 트라우마를 극복한 앞날이 깜깜해보이는 솔리스트 소년과 친구들 그리고 슬픈 소녀 .단편처럼 끝나서 좋았고
재탕은 하지 않을것 같은 작품
히로인 불쌍해...5년만이라도............
3.하이큐
배구의 일어음독 HQ. 배구를 재미있게 그려낸 수작. 오히려 명작이 아닌 수작이라 더 공감이 감
풋내나는 마음과 어른의 마음이 뒤섞인 그들의 청춘. 남녀를 가리지 않고 계속 다시 보고 싶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