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7221427441001 개그맨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 촬영 중 이마 부상을 당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22일 "정준하가 지난 21일 '무한도전' 녹화 중 머리가 7cm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걸로 안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인근 병원에서 머리를 꿰매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30일로 예정된 조정대회에는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는 정준하와 절친한 배우 소지섭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소지섭은 정준하와의 인연으로 '무한도전'에 참석했으며 즐겁게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하와 절친한 배우 소지섭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정준하와 절친한 배우 소지섭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정준하와 절친한 배우 소지섭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정준하와 절친한 배우 소지섭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정준하 부상을 빌미로 스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