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게... 좋게 헤어져 놓고..
잡아도 보고 연락하지말란 말도 듣고.
그런데도 보고 싶고 연락 하고 싶고 .
아직도 기다리고있네요. 절대 죽어도 어떻게해도 그런일 없을꺼라고 했는데도
기다리게 되네요. 완전 미련에 극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제자신이 제자신에게...
그애가 뭐라고 그래 보란듯이 잘 살자! 라는 생각은 하루를 못가니......
내가 이렇게 미련한 존재였었군요.... 찌. 질. 이. !! 이게 정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