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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73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θυθ★
추천 : 1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10/17 22:04:42
정말 항상 짬뽕만 드시는것 같아...
난 매워서 못먹는데...
음 오늘 과자를 잔뜩사러 한국슈퍼마켓에 갔어요.
과제 스트레스를 바탕으로 당분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과자를 7개를 샀어요.
카운터에 이 교정한 언니가 안타까웠나봐요..
라면 2개 그냥 넣어주셨어요.
고마운 사람.
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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