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팔려고 올렷는데
제가 모르고 i5인거 i7으로 올려서
폭탄문자 오고
일일이 다 설명해 드리고...
그래도 사신다는분이 있어서
얘기 해봤는데
바로 거래가 안되시고........
다시 글을 고쳐서 올렸는데
처음으로 신선한 충격을 먹음;;
산다는 사람이 문자를 해서 그걸보고
전화를 했는데
하는말이....
아 학생이에요?
학생은 많이 불안한데........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생 처음으로 학생불안 이라는 소리를 들어봄;;
나 학생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