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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답답해져가네요.
게시물ID : gomin_37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상살이.
추천 : 0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5/18 22:39:40
내 나이 24,, 나이가 들어갈수록 부쩍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서네요,
배제대생이 졸업해서 머하나.,
공무원을 준비할까..
편입을 할까..
젤 문제는 꿈이 없다는 거네요.
꿈이 있었다면 대학을 열심히 다니던지..
그만두고 그 꿈에 맞게끔 준비를 할텐데...
돈을 못버는 직업이라도 저에게도 하고 싶은 것이 있었으면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고 싶은 것이 없네요..
하고 싶은것이 없는건 고등학교때 부터 고민이였는데
아직까지 찾질 못했네요.
이런 제 자신이 병신같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 지고 답답하네요..
이젠 오유 안하려고요.. 오유한지 기억이 잘안나지만 메일 받을때 부터 했으니
꽤 오래 됐네요.. 쉽게 끈을수 있을지 모르겟지만.. ㅠ
겜도 안하고..
꿈은 없지만 우선 영어공부부터 준비하면서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냥 너무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봤습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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