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죄송하네요.. 어떻게든 시험은처야될것같은데.. 영어실력은 바닥이고,, 저제신에 대해 한심해지네요...

장문번역가능하신 능력자분혹시 계실까요?..

저는 평소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로 인해 항상 수업시간이 되면 떨리고, 초초해지고, 나의 영어실력에 대한 분노만이 쌓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영어에 대한 떨림, 분노, 초초함 등이 없어졌습니다. 이는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난 후부터 이었습니다. 처음이 생각납니다. 그냥 저는 영어에 대한 흥미가 없었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수님을 만나기 전 이고, 교수님은 만난 뒤부터는, 모든지 열심히 하게 되고, 모든지 나서서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겼습니다. 수업 중에 한 단어라도 더 듣게 되었고, 한번이라도 더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영어가 두렵지 않습니다. 교수님의 탁월한 가르침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교수님은, 팝송, 쉬운 외국인강좌, 각종 동영상등을 활용하여 저에게 영어를 쉽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저희에게, 친구, 아버지, 애인이 되어주신다는 점에서 많은 감동은 받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교수님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친구라고 생각하며, 제가 모르는 것을 차차 단계적으로 배워나가고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강좌가 남았지만, 한 강좌 한 강좌 최선을 다하고, 모든지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항상 수업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