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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밤샜다
게시물ID : freeboard_245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먹
추천 : 2
조회수 : 6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8/04 07:35:08
피곤한 몸으로 영화보러 가고싶지는 않았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는구나ㅋㅋ 영화보다가 잠들겠넹. 에궁. 결국엔 정모도 못가서 거시기 혀서 전체적으로다가 거시기 하게 될것이고? 아 영화 혼자보면서 자야지. 또 코골면서 자면 어쩌징, '디워남'뭐 그런거 되는건가. 우후훗! 재밌겠구놔 오늘 버스에서 자다가 버스가 급회전 하면서 굴렀는데 영화관에서 구르는 일은 없겠지. 영화관이 좌회전을 하지 않는 이상. 아 진짜 담배 빨리 다네...내 수명같아. 팔라멘트 맛있네. 그치만 던힐이 더 좋아. 팔라멘트는 그저 필터만 간지날 뿐이야. 하지만 나의 완소는 역시 말보로레드. 이 기회에 닉네임은 완소말레♡로 바꿀까.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지. 아─렌즈빼고 멀리서 뿌연 거울 보고 있으니까 내가 잘 생긴 것처럼 보이는 착시도 일어나고 좋구나. 지금 내 정신상태가 정말 경제대공황 상태에 빠진 것 같아. 누가 내 머리에 빅딜 정책좀 써주세요. 증시폭락이네 아주그냥. 검은 토요일 되면 막장 되겠구나. 뇌세포들이 자살하려고 아우성치는 데 잠시만 조용히. 녹차 콘플레이크에 우유타서 먹을때 그 합성액은 녹차라떼의 맛이 나는 것 같지 않나요. 안그렇다면 낭패. 이제 뭐라하는 짇 모르겠고 빨래나 해야지. 손빨래는 지긋지긋해. 자취생의 비애. 냉장고 팔아서 세탁기 살까. 어차피 냉장고에 먹을 것도 없는데. 하아... 라면이 있었으면 좋겠다. 살찌겠네. 아니 이미 살은 잔뜩 쪘으니까 어떻게 되든 무슨상관이야. 빨래 한 뒤에는 면도를 해야지. 또 면도기로 내 턱을 저며낼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일촌 파도타기부터 끝내자. 답방은 안 오지만 어차피 나는 비인기인 이니까. 유후~ 진짜 이제는 줄여야지. 오유 여러분~좋은 주말 되세요~ (물론 저는 자게에 접속해 있을 거지만) 그리고...어차피 이 글에는 리플도 안 달릴테니 마지막으로 욕이라도 써봐야겠다. 운영자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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