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상파는 안보고 살아서..
대선 이후론 국내포털도 거의 안들어감
혹시라도 대문에 사진 뜨면 한참동안 역겨운 감정이 남아서
그게 사람이라고 이름 석자 달고 있지만
그것도 인간인가 싶어서 그냥 칠푼이로 호칭함
대통령은 무슨.. 대놓고 부정선거 당선범이지
만약 그래도 그 칠푼이가
대통령이란 중임에 걸맞게
모자라는 지능 모자라는 경험에도 불구하고
마음 하나는 바로 써서 통합의 길로 나아갔다면
나의 이런 혐오 기피도 눈녹듯이 사라졌을텐데..
당선범에서 대통령으로 호칭도 바꿔줬을텐데..
에휴.. 구제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