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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밤바... 필꽃힌 그녀와 밥한끼도 못먹고 있삼.
게시물ID : humordata_373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owVexing!
추천 : 5/4
조회수 : 81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01/16 00:00:48
운전학원에서 얼굴 두번보고, 말걸어서 연락처까지 성공! 밥먹자고 했는데 싫지않는 눈치, 상처받지 않기위해서 당일날 11시쯤에 점심 먹자고 했는데 약속있다고 실패. 네이트온에서 간간히 이야기 걸다가 일주일만에 전화해서 내일 저녁먹자고 했는데, 독한 감기때문에 이번주는 어렵다고 일주일치를 한꺼번에 거절! 아, 얼굴 두번 보고 3주째 생각나 미치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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