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손님이 저희라 아저씨가 서비스로 사이다 주셨어요 ㅎㅎ
손님들중 여고생은 저희뿐이였다는게 불편한 진실..
교복 입고 가방 매고 막창집 가는 패기..
여기 너무 맛있음 ㅜㅜ
문 열자마자 사람들 우르르 오기 시작하더니 금방 사람이 꽉꽉 차고...
고추장삼겹살은 별로였지마 막창...아 막창...스릉흔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