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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1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비월향★
추천 : 2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17 22:24:21
외지에서 고향 술을 마셨어요
근데 그사람이 너무 떠오더라구요.
한잔에 그사람을 추억하는 내가 너무 딱했어요.
그사람은 술에 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오ㅡ
..
내생각하면.. 보나마나 울것같으니까.
나는 울지않아요..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나갔으니까요.
일년이 흐르고 아..
이제 두해가 다되어가네오ㅡ ㅎㅎ..
행복해오ㅡ?
행복하게 살아요.
행복해요. 항상
세상이 아름답게 보일수 있게 산아줘요.
부탁이에요 ㅎㅎ
나보다 더 좋은 남자만나줘요..
그리고ㅇ제발
부탁이니까 내꿈엔 나타나지 말아줘요 부탁할게요
나 진짜 아직도 눈물이나요
당신생각하면요..
이제 잊고 새로운 사랑
가슴한촉 내보이는
그런거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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