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용으로 범죄 안 저지르고 경력없는 애들로 문제 있는 장관 후보를 바꿈. 그리고 몇달뒤 여러 범죄에 엮이게함. 장관 후보를 사퇴시키고 원래 내정 예정자들을 부름.
이러면 민통당 말 들어서 도덕적 문제 없는 이를 불렀더니 더 큰 사고가 났다고 여론 몰이 가능하고 작은 비리에 엮인것으로 수족도 자르는 도덕적 완벽성을 추구하는 정권이라며 도덕성을 위해 읍참마속 하는 박그네 대통령이라 칭찬 받고 마지막으로 민통당의 큰 반대 없이 원래내정 예정자를 자리에 앉힐수 있음.
이라고 나는 생각 했었는데 대통령이 너무 몰아 붙이는듯.
하긴 나같은 정치 초보(뱁새)가 정치 고수(봉황)의 큰 뜻을 몰라서 그러는 걸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