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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침 주요 뉴스 브리핑
게시물ID : freeboard_628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취업스터디™
추천 : 1
조회수 : 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17 23:32:28

 

 

 

 

 ■ 취스 선정 TOP3 뉴스

[MB형 이상은 압수수색]

1] MB형 이상은 다스 회장은 B아들 시형씨에 내곡동 사저 구입자금을 빌려줬다고 알려져 내곡동 특검의 주요 수사 대상이었음

2] 그러나 내곡동 출범 당일 해외로 나가 출금금지 대상에서 제외돼 도피성 출장이라는 논란이 발생

3] 내곡동 특검팀은 17일 이상은 다스회장의 자택과 본사등을 압수수색함


[세계 스마트폰 이용자 10억명 돌파]

1] IT전문 외신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스마트폰 이용자가 10억 3천800만명을 돌파함

2] 전세계 인구가 70억이상으로 추산하면 인구 7명 중 1명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셈

3] 한편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지난 8월 3000만명을 돌파함


[쿨 김성수 전처 살해, 야구선수 박용근 중태 강남칼부림사건]

1] 쿨 김성수 전처와 채리나 야구선수 박용근등이 강남에서 술을 먹다 술집에서 시비가 붙음

2] 용의자는 차에서 칼을 가져와 휘둘러 김성수의 전처를 살해하고 박용근을 치명상을 입히고 도주

3]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 제갈씨를 범행 16시간 만에 잠복 검거함


■ 사회

[중국선원, 해경 고무탄에 사망]

1] 중국 어민이 불법 조업을 하다 단속하던 한국 해경이 쏜 고무탄에 맞아 숨짐

2]  숨진 중국선원은 흉기를 휘두르며 해경의 단속에 격렬히 저항한 것으로 확인됨

3] 중국 외교부는 한국이 폭력적인 법 집행을 중단하고 유사 사건 재발을 막기를 요구한다고 밝힘


[日, 미군병사 오키나와 여성 성폭행 논란]

1]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미 해군 2명이 지난 16일 새벽 술에 취한 일본여성을 차례로 성폭행함

2] 이사건이 언론에 보되되면서 여론이 악화되자 일본 정부가 미국에 항의

3] 미국은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성명을 발표하고 수사에 전면 협조키로함


[성폭력 하루 평균 52건씩 발생]

1]민주당의 인재근 의원은 17일 경찰청의 자료 결과 성폭력이 하루 평균 52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함 

2]또한 2008년 이후 성폭력이 늘고 있으며 청소년과 미성년 성폭행 피해가 늘고 있다고 함 

3]성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 경기, 부산, 인천, 경남 순으로 나타남 


[경찰이 강도짓 모의 동참]

1]현직 경찰이 알고지내 던 자동차 판매원으로 부터 대기업 회장을 털자는 제안을 받음

2]해당 경찰관은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범행에 가담하기로 하고 단속정보와 대포폰, 대포차량을 준비하고 공범의 수배사실을 조회해 알려줌

3]하지만 공범이 다른 강도사건으로 잡혀 범행은 무산됐으나 해당 경찰관도 덜미가 잡힘


[제주도 환경자산보전 협력금 신설 방안 검토]

1]제주도는 17일 자치재정 확대를 위해 환경자산보전 협력금 신설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함 

2]이에 한라산 등 환경자산을 보전관리·활용하기 위해 공항과 항만을 이용해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등에게 부과토록 하는 방안 등이 논의됨 

3]하지만 공론화를 통한 부담금 부과에 대한 명분이 세워지면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함 


■ 경제

[환율 급락에 업계 희비..수출업계 비상]

1] 17일 환율이 저난 보다 3원 내린 1104.20원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

2] 이에 항공 여행업계나 내수 기업들은 여행객 증가와 수입물가 안정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 

3] 반면 수출 의존도가 높은 전자나 자동차 업체들은 환율하락에 민감한 상황


[전기요금 올린 한전, 직원들은 전기도둑질 논란]

1] 17일 한전 국정감사에서 지난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한전 임직원 및 검침원이 전기 사용량 등을 조작해 전기요금을 면탈해 적발된 사례가 총 13건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짐

2] 이들은 계량이 안되는 케이블 선을 연결하거나 저렴한 심야전기 농업전기등 또는 일반용 전기를 끌어와 주택용으로 사용함

3] 광주에서 근무하는 한 한전 직원은 10년 동안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 전기를 사용했으나 징계3개월을 받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것으로 밝혀짐


[올해 F1대회 적자 400억 전망]

1] 17일 F1 조직위에 따르면 F1 대회 지출 비용은 총 744억

2] 그러나 입장권 및 기업부스 판매, 후원권등 수익은 221억 8천만원으로 잠정 집계됨

3] 올해 적자 규모는 400억~450억원으로  F1 대회의 지속 여부를 놓고 논란이 재연될 전망


■ 정치

[청와대 노무현 전 대통령 비공대 대화록 없는 것으로 공식 확인]

1]새누리당은 2007년 남북회당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북방한계선 포기 발언을 했다는 비공개 대화록이 있다며 이를 근거로 국조 등을 요구함 

2] 17일 청와대가 비공개 대화록이 없다고 공식 확인

3] 새누리당은 다시 노 전 대통령의 폐기 의혹을 제기


[법원 민간인 불법사찰 관여자들 모두 실형 선고]

1]박영준 전 국무총리실 차관과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 비서관, 이인규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은 민간인불법사찰 혐의로 구속 기소됨

2]17일 법원은 이들에 대해 직권남용권래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모두 실형을 선고함 

3]이에 박 전 차관은 징역 2년, 이 전 비서관은 징역 2년6월, 이 전 지원관은 징역 1년이 선고됨 


[민주당 당 차원에서 정수장학회 국정조사, 청문회 추진]

1]정수장학회는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 민간의 장학회를 국가가 강탈한 것이라는 논란이 있었음 

3]최근에는 정수장학회의 실제 주인이 박근혜 후보라는 것과 정수장학회가 언론사의 지분 매각을 할 것이라는 것이 논란이 됨 

3]이에 민주당은 17일 의원총회를 열고 당 차원에서 정수장학회와의 관련 문제에 대해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열기로 함 


[민주 안철수에게 야권 단일화 위한 신당 창당 제시] 

1]민주당의 이해찬 대표는 야당 대선 후보 간 단일화와 안철수 후보를 겨냥해 무소속 대통령 불가론을 제기함 

2]하지만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의 선제 조건을 내거는 등 무소속 대통령도 가능하다며 이 대표의 이러한 의견에 반박함

3]이에 민주당은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통합과 정당 혁신을 이루기 위한 신당 창당을 제시함 


[선거 앞둔 군의 종북교육 논란]

1]17일 국회에서는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이뤄짐

2]민주당은 지난 총선 선거기간부터 7월 초 군의 종북교육이 강화되었으며 국방부의 부대별 종북실체 교육 중단 지시 이후에도 이뤄졌다고 지적함

3]이에 새누리당에서는 이적세력에 대한 비판 능력 함양을 위해 종북교육을 철저히 해달라고 함 


[재외선거 등록 마간 사흘 전]

1]12월 19일 제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난 7월 22일부터 재외국민 선거 등록이 시작됨 

2]마감을 사흘 앞둔 17일 전체 재외선권자 223만 3천193명 중 16만 4천330명이 등록한 것으로 기록됨 

3]대륙별로는 아시아 8만3천713명, 미주 5만3천381명, 유럽 1만8천97명, 중동 6천369명, 아프리카 2천770명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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