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상당히 경쾌하고 활기찬 노래입니다
전주가 라라라라로 가수가 후렴구를 울리는데
이음이 포카리 스웨트 라라라라와 매우 흡사합니다
중간에 합창으로 다시 이후렴구를 부르는데
이 전주음이 제기억으론 레모나 광고에서도 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포카리스웨트는 이전주음이 앞절 네음이 거의 같고
뒷부분은 좀 다른데 레모나로 추정되는 광고는 이음절을 다쓴걸로
기억합니다
가사엔 엔젤이란 말이 자주 나옵니다
특히 후렴 반복으로 머스티더스티언 엔젤로 들리는 가사를
매우 반복해서 부르는데
음정은 솔로여가수인듯하고 중간 중간 영어특유의 혀굴리는 예에~하는
발음을 가사끝부분에 가끔식 집어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