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비스나 볼스카야같은 맵에서 토르비욘이나 바스티온 하나만있어도 상대 루시우나 메르시가 궁극기가 있지않는한 감히 바로는 못들어오는데

여기서 공격때처럼 맥크리,솔져 이런애들위주로 짜는건 수비에서 공격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얘긴데 ㅋㅋㅋ...

심지어 애들못들어오게하겠다며 밖에서 쌈박질하고있으니...;(길목막았다며 니들뭐했냐고 정치질하는 맥크리까지...적들은 맥크리가 있는 그길로 들어왔습니다 ㅇㅇ.)

당연히 애들 들어오기 쉬운 구조고 들어올수밖에 없는데

거점은 또 몇명없으니 궁극기로 한번 쓸고 점령하면 끝이고...

거점에 있는사람들은 당연히 중앙보고있지 사잇길 보고있었을리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르비욘 거 어렵지도 않은거 길목에다 2렙포탑을 깔던지

거점에다가 2렙포탑 깔던지...식으로 뒤통수못치게 틀어막고

라인하르트로 좀 막아주면서 싹쓸어버리고 그럼 이기는데...

아무리 죽여봐야 쟤들은 부활할거고

게다가 싹쓸어버리지않는한 결국 거점에 도착하면 추가시간 받는데

상대가 우리팀 진영 무서워서 못들어오게끔 틀어막자가 그렇게 어려운거였나싶을정돕니다...

산개좀 작작해! ㅠㅠ

진영붕괴궁이 가치있다고 하는 이유는 그만큼 수비에선 산개하는것보다 진영이 무섭다라는 의미이기도한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