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하고 거울 봤는데 피부가 진짜 혐오감이 들고, 자살하고 싶을 정도인데... 연예인들이나 이쁘고, 잘 생긴 사람들 보면 뽀얗고, 모공도 잘 안보이는거 같고... 진짜 세수하고 완전 쌩얼이고 가까이서 보면 모공 다 보일까요?? 물론, 대부분 관리 무지하게 받고 그러니깐 좋겠지요?? 진짜 이 피부에 얼마를 쏟아 부어야 나아 질련지... 대인 기피증 생길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