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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드러운 날이네.
게시물ID :
freeboard_37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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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드™
★
추천 :
0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04/01/31 15:05:01
우선 선우형께 죄송합니다.
또 손댔습니다. 한 번 손을 대면 자꾸 손 대는 것이 구타...
휴....말로 했건만 듣지 않기에 또 두들겨 팼습니다.
이놈이 이번에도 덤비더군요. 기가막혀서 아주 아작을 냈습니다.
지금 입술 터지고 볼 붓고 눈덩이 부어오르고...제길...
왜 말로 할 때 잘 들을것이지....씨발...내가 발령이 나든 니가 발령이 나든 그 때까지
너는 죽었다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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