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RA와 EP, SP가 나왔습니다. 링으로는 2링 4링이 버프링이 나왔지요.

 

일단 제 생각은 조금 터무니 없으나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겁니다ㅋㅋ

 

본론은 링도 4번, 2번 사는데 방어구는 왜?

 

정확하게 말해서 장갑이나 모자 상의 바지 등등 3번살수 있는것을 2번~4번으로 바꾸는거죠.

 

 

예를 들어 유니크 장갑의 경우 캐릭터 고유스킬+249라는 공격력을 3번에 나눠서 살수 있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2장갑, 4장갑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는거죠. 보통 FA언커 장갑이 239데미지에 850, 1050, 1250이라고 한다면

2장갑으로는 1300, 1450 정도로 230정도의 공격력을 2번에 나눠서 산다는 거죠.

4장갑일 경우 700, 850, 1050, 1250 으로 268정도의 공격력을 4번에 나눠서 사는경우입니다.

 

위는 예를 들어 장갑의 경우고 모자의 경우 2번 사는게 기본이지만 1번 사서 끝내는 경우와 3번살수 있는 템이 나올수 있다라는 얘기가 되죠

보통 유니크 치명이 62퍼 이고 레어는 60~61퍼니까 1모자트리는 1400원정도에 치명 59정도가 차면 될듯 하네요. 3모자는 치명 66정도에 600,

750, 900 정도로 3번 나눠서 살수 있는 정도로 하구요.

 

 

이런 아이템 트리는 극초반에 끝을 내겠다거나 아니면 극후반에 서로 팽팽하거나 쐐기를 박겠다는 의미에서 나올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3바지 나오면 RA바지는 버려질듯...ㅋㅋㅋ

 

이상 터무니 없는 상상이었슴니다.

 

마무리 조공짤

 

스파캣 강윤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