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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7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묘르시
추천 : 5
조회수 : 308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0/20 22:31:43
저는 뱃살이랑 겨...겨내요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듬 -> 운동 관둠 -> 근육의 지방화
라 그런지 기본 상체가 있는데 살 많아요 ㅋㅋㅋ
뱃살 똥똥해 너무 귀여워 곰돌이 푸 같아요
배방구 불기 너무 좋아요
그리고 겨내 하악 너무 좋아 그 은근한 겨내가 풍깁니다 데오드란트 쓰지 말라고 했는데 민폐라고 안된대요
사실 맞는 말이죠 다른 사람이 겨내 풍기면 저도 싫어할테니까.. 그래도 애기 암내 너무 좋아요 중독된다 킁..
여러분들은 어떤 페티쉬를 갖고계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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