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못생긴 오징어 한마리입니다.
어제 차를 몰고 집에가던중에
차는.정채되고 신호는 빨간 불이라 멈추어져있는 상태에서
뒤에차가 제차를박았습니다
정체되어있고 한지라 경미하게.부디쳐 범퍼에기스가났습니다.
저의차는 회사차이며 장기렌트카라 보험회사를 몰라 저희보험회사는.못부르고
상대편 보험회사 를 불렀습니다.
잠시브레이크를 놓고이었는데 부딛혔다고합니다
기스가심하지안아 잘처리되겠구나싶어 좋게 해결하자고했습니다
개인적인 차가 아니고 회사차라 개인적합의보다는 보험쪽이나 개인비욘느로 도색해주기를 말했습니다
상대편 보헙기사가오고 뒤에서 멈추어있는차를 박은거라 바로 사건 번호 만들어서 접수해주더군요
약간의 기스가보이며 견적나오면 처리해주겠다고했습니다
아침이되고 회사 출근하여 회사근처 공업사에 차를 맞기고 사고번호를알려주었습니다.자연스럽게 대차도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오후가 넘자 공업사에서 삼성보험측에서 도색정지를 지시했답니다.차주가 기스부위가  자르다며 보험처리 못하겠다고합니다
자기가 만든게 아니라며 못고쳐주겠답니다.
어제는 뒤에서.박은거 인정해놓고 오늘은 뒷범퍼 부분 도색을 돈못주겠다고하네요
아..정말 마니 당황스럽더군요
일단 경찰에다가는 신고하고 보험회사에 연락을했는데 
상대방인정이 중요하다고합니다...

참답답하네요 경미한기스라도 회사차라 조취할수밖에 없는 위치이며
합의금받는 것보단 정직하게 수리하고 넘길려고했는대 그게 오히려 독이 되었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가만히있는 제차박아주셔서 전 내일 제돈으로 구리해야할것같네여..ㅠㅠ